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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강단 -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향하십시오

 2020-02-02      제12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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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향하십시오

 

대하 16:7~13

 

/ 이재훈 목사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는 좋은 결말로 끝을 맺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정반대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록보다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기록이 훨씬 많습니다. 시작보다 마지막이 좋지 않은 기록들이 훨씬 많습니다. 성경은 우리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려는 목적이 아니라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여 회개케 하고,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게 할 목적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많은 이야기들이 그렇습니다. 삼손은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한 힘을 부여받고, 사사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결국 타락해서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택함을 받았지만 질투와 미움으로 얼룩진 비참한 인생으로 마무리됩니다. 솔로몬도 하나님께 특별한 지혜를 받았지만, 우상숭배에 빠져서 왕국이 분열되고, 비참한 길로 들어서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살펴볼 아사왕도 동일한 패러다임의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아사왕은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나눠진 분열왕국시대에 남유다 왕국의 세 번째 왕입니다. 역대기 전체에서 나타난 남유다의 개혁적인 왕의 첫 번째입니다. 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야 왕들처럼 하나님 앞에 나라를 올바로 세우는 믿음의 개혁을 일으켰던 왕입니다. 그랬던 왕이 비참하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습니다.
아사왕의 할아버지는 르호보암이고, 아버지는 아비야입니다. 르호보암과 아비야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습니다. 아사왕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악행을 보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선한 행실을 했습니니다. 그는 우상들을 근절하고, 온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이끌었던 지도자였습니다.     

 

아사왕, 우상숭배 근절하고
하나님만 찾고 의지하는 국가 만들다

         
“아사는 그 하나님 여호와의 눈앞에 선하고 올바르게 행동했습니다. 그는 그 땅에서 이방 제단과 산당들을 없애고 돌기둥을 깨고 아세라 우상을 찍어 버렸습니다. 아사는 유다에게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고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을 지키게 했습니다. 아사는 유다의 모든 성들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 버렸고 그의 다스림 아래 나라가 평안했습니다”(대하 14:2~5).
아사와이 얼마나 철저하게 우상숭배를 근절했는지 자신의 할머니를 폐위시킵니다. 
“아사 왕은 또한 자기 어머니 마아가를 대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했습니다. 그가 역겨운 아세라 우상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사는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골짜기에서 태웠습니다”(대하 15:16).
한글성경을 보면 모친, 어머니로 번역을 했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할머니입니다. 마아가는 대비로서 르보호암때부터 궁중에 자리를 잡고 권력을 누리며 우상을 섬겼던 사람입니다. 아사왕이 우상숭배의 근원지를 찾아보니 왕궁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할머니 마아가를 폐위시키고 쫓아냅니다. 또한 백성들에게 우상을 숭배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서약을 하게 합니다.
그의 믿음을 보여주는 또 한 가지 사건이 있는데 당시 ‘구스(에티오피아)’라는 나라가 쳐들어왔을 때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믿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구스가 쳐들어 왔을 때 그들의 군사는 100만, 병거가 300대였습니다. 이에 반해 남유다 왕국의 병력은 베냐민과 유다지파를 합해도 58만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불가능한 전력이었습니다. 그때 아사왕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전심을 다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힘없는 사람들이 강한 사람들에게 대항할 때 도와줄 분은 주밖에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주를 의지하고 주의 이름으로 이 큰 군대에 맞서 나왔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십시오’”(대하 14:11).
하나님은 아사왕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아사왕을 비롯한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아사왕의 리더십을 통해 남왕국 유다 전체가 하나님만 사랑하는 나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들은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12절).
“온 유다는 그들이 마음을 다해 맹세한 것이 기뻤습니다. 그들은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았고 여호와께서도 백성들과 만나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 주변에 평안을 주셨습니다”(15절).
신명기 6장 4~5절 말씀처럼 “너는 네 온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라”는 삶이 가능하고, 그런 나라도 가능하다는 것을 아사왕이 보여주었습니다. 신명기 말씀이 역사 속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통치 36년 되는 해,
평안하던 나라에 문제가 발생하다

 
남유다는 평안했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백성들이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민족이 되었을 때 35년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36년째 되는 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부분은 열왕기와 연대적인 충돌이 있습니다. 아사왕 통치 36년인지, 르보호암 때부터 36년인지는 이견이 좀 있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이 남왕국 유다를 공격할 준비를 했습니다. 당시 북왕국 이스라엘은 살기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우상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북왕국 이스라엘 사람들은 남왕국 유다를 동경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1년에 세 차례 예루살렘에 모여 절기를 지켰습니다. 분열왕국시대에 북왕국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방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들이 생명처럼 여기는 절기 때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것이 그들의 소원이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절기를 지키러 가기를 원했고, 먼 거리지만 예루살렘에 방문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북왕국 이스라엘 사람들이 점점 남왕국 유다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한반도 상황과 유사한 시대입니다. 남쪽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고, 번영이 있기에 북왕국 사람들이 탈북해서 남쪽으로 이동해 왔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들을 차단하기 위해 요새를 세웠습니다. 예루살렘에 오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라마라는 지역에 요새를 짓고, 남쪽으로 사람들이 왕래하지 못하도록 차단했습니다. 군부대를 전진 배치해서 전쟁을 일으킬 틈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아사왕이 이 문제를 오떻게 해결하는지를 주목하셨습니다.
아사왕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북왕국 이스라엘보다 더 북쪽에 있고, 힘이 있는 아람왕  벤하닷에게 뇌물을 보냈습니다. 여호와의 성전과 자신의 왕궁 창고에 있는 은과 금을 보냈습니다. 뇌물의 조건은 북왕국 이스라엘을 공격해 달라는 것입니다. 아람 군대가 북이스라엘을 치면 그들과 싸우기 위해 라마에 있는 병력을 철수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공격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은과 금을 뇌물로 보낸 것입니다. 겉으로 볼 때는 국가의 중요한 안보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탁월한 외교력처럼 보이지만 이는 돈으로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려는 지도자의 오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보는 시각과 다른 시각으로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문제해결 자체보다 어떤 동기와 마음으로 했는지를 더욱 주목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님께서는 국가 지도자가 돈으로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것을 매우 심각하게 보셨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을 잃어버린 것을 슬퍼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마음은 반드시 우상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아사왕은 이 시점에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했는가?”라는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온 맘 다해 사랑하지 않은 모습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아사왕은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은과 금을 이방 나라에 뇌물로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져버렸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의지하는 믿음을 잃어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아사왕 믿음의 추락과 그 이유

 

첫째,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부터였을 것입니다. 불신앙은 큰 시련보다 작은 시련 앞에서 나타납니다.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는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아주 사소한 어려움, 내 힘과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앞에서 오히려 불신과 의심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불신앙이 나타납니다. 아사왕이 직면한 문제는 당시 남왕국 유다에게는 엄청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거기서부터 아사왕의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참된 믿음은 온 맘 다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문제까지도 내 힘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온 맘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둘째, 성공이 계속되고 있을 때입니다. 믿음의 추락은 실패가 아니라 모든 일이 잘되어가고 있을 때 더 많이 일어납니다. 지난 35년 동안 아사왕은 많은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전쟁에서 이기고, 백성들을 잘 통치하고, 우상숭배를 근절하고, 그가 추진한 모든 일이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성공이 계속될수록 자기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것입니다. 성공은 일종의 진정제와 같습니다. 우리 마음을 달래주고 편안하게 해주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무너뜨리는 위험이 있습니다. 신앙적인 성공도 마찬가지입니다. 놀라운 기도응답을 받게 되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감격해 합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기도응답을 받으면 내가 응답받을만한 합당한 존재라고 여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많이 체험한 이후 도리어 불신과 불신앙에 빠지게 되는 것은 인간이 얼마나 악한 존재인지를 보여줍니다.  
조지 뮬러는 고아를 양육하면서 수만 번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고아들을 양육하기 위한 기도입니다. 그의 기도응답들을 기록한 일기를 보면 1837년 5월 28일 그는 주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나는 주님께 부족한 1,000파운드를 달라고 간구하였다. 내 생각으로 그것은 이미 응답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은 확신이 들어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주신 것을 감사하는 기도를 여러 번 하였다.”       
놀라운 믿음입니다. 20년 후 그가 어떤 기도를 했는지를 봤습니다. 1857년 11월 12일 그의 일기입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간구하고 기도드리면서 바라던 날이 드디어 찾아왔고 내 마음속으로 바라던 바가 허락되었다. 나는 오늘 400명의 새로운 고아들을 수용할 새 고아원을 개원했다. 7년간 매일 매일 기도를 드린 후에 얻은 이 건물이 내게는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 이 축복은 결코 우연히 찾아온 것이 아니고,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온 결과이다.” 
20년 후에도 그의 믿음은 동일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 합니다. 조지 뮬러는 20년 동안 수없이 많은 기도응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기도를 계속 드리고 있었습니다. 아사왕의 믿음이 왜 추락했습니까? 평안이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평안 속에서 우리는 마취됩니다. 믿음은 영적인 신경입니다. 전심을 다하지 않는 믿음은 신경이 점점 둔해지고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도 마음과 힘을 다해
하나님께 향하는 ‘유일한 길’ 

 
“그때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가 아니라 아람 왕을 의지했기 때문에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습니다’”(7절).
아사왕의 행동은 백성들이 보기에는 지혜로운 행동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악한 불신앙의 행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0절을 보면 아사왕이 회개의 기회를 거절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지적도 받아들이지 않고 옥에 가두고, 크게 분노하고, 백성들을 학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순간적인 실수가 아니라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불신하고, 분노하고, 백성들을 학대한 것입니다. 개혁을 일으킨 최초의 왕으로 출발했지만, 최초의 폭군이자 백성을 학대하는 왕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또한 그는 기도를 잃어버렸습니다.  “아사가 다스린 지 39년에 그는 발에 병이 났습니다. 병이 아주 심했는데 아사왕은 여호와를 찾지 않고 의사들만 찾았습니다”(12절).
여기서 ‘의사들’은 의료인들이 아니라 점성술가나 무당 같은 사람들입니다. 당시에는 오늘날 의술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사왕에게 왜 질병을 주셨겠습니까?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사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해서 아사왕에게 병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아사왕은 하나님께 나오지도 않고, 찾지도 않았습니다. 무당들만 찾았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만 사랑하고 온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이끌었던 지도자가 기도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불신앙의 사람으로 추락해버렸습니다. 비참한 아사왕의 결말을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믿음의 추락을 방지할 수 있을까요? 오직 한 길밖에 없습니다. 신명기 6장 4~5절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향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아사왕이 추락했던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이요, 불안이 아니라 평안이요,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라 내 힘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앞에서,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성공 앞에서,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을 때 비참한 최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온 마음과 힘을 다해 하나님만을 향하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을 때 추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세상을 두루 볼 수 있어서 그 마음이 온전히 그분께 향하는 사람들을 힘 있게 하십니다”(9절) 
하나님의 눈은 온 땅을 두루 살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줄 자를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 능력을 누릴 자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향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이 나라와 민족이 바로 그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한국 교회가 바로 그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온누리교회가 바로 그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도들의 삶이 바로 그 삶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는 자들에게 성공과 평안을 반드시 주십니다.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하는 겸손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올 한 해, 온 마음 다해 하나님만 사랑하는 한 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정리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홍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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