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신문 - 5월 11일, 18일 주간 ‘순예배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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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18일 주간 ‘순예배 간담회!’

 2020-05-15      제12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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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 ‘코로나 이후 세계 변화와 교회의 대응’
웨비나 등 활용한 토론회 이후 온누리교회 미래 방향 설정에 적용  

board image<순예배 중인 서초B공동체 성도들>
 
온누리교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본격 준비한다. 5월 11일과 18일 주간 온누리교회 모든 순예배에서 ‘코로나 이후 세계 변화와 교회의 대응’을 주제로 ‘순예배 간담회’를 실시한다. 
순예배 간담회는 온누리교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다. 온누리교회가 준비하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골자는 ‘교회와 성도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코로나 이후 교회와 성도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가장 먼저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변화와 인식을 교회가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려고 한다. 그 통로가 바로 ‘순예배 간담회’다. 
5월 11일 주간과 18일 주간 실시되는 ‘순예배 간담회’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실시하면 된다. 
첫째, 공동체 담당목사가 순장교육에서 순장들에게 ‘코로나 이후 세계 변화와 교회의 대응’을 위한 순예배 간담회 취지와 배경, 향후 계획과 일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둘째, 온누리신문(5월 3일자, 10일자)에 보도된 ‘순예배 간담회’ 관련 기사 파일(PDF)을 순장과 순원들이 함께 읽거나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하는 순예배 간담회 관련 카드뉴스를 시청한 다음 순예배를 시작한다. 
셋째, 순장들은 순예배 간담회에서 나눈 내용들을 정리해서 1주일 이내에 공동체 담당목사에게 제출하면 된다. 
5월 11일 주간 순예배 간담회에서는 ‘코로나 시대 내가 느끼는 가장 크고 본질적인 변화는 무엇인가?(직장, 가정, 학교, 취업 및 진로에서)’, ‘코로나 시대의 변화가 나의 삶과 신앙생활에 주는 시사점과 과제는 무엇인가?’, ‘이 시기가 우리의 잘못된 부분을 불태우고 치유하고 정결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면 우리 안에 불태우고 정결하게 회복할 부분은 무엇인가?’, ‘코로나 이후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내가 개인 차원에서 새롭게 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신앙, 가정, 직장 생활, 학업, 진로 영역에서)’ 등을 주제로 토론하면 된다.  
5월 18일 주간 순예배 간담회에서는 ‘코로나 시대 내가 느끼는 가장 크고 본질적인 변화는 무엇인가?(교회, 신앙생활에서)’, ‘코로나 이후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교회 차원에서 새롭게 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교회가 우선적으로 관심을 갖고 고민해야 할 이슈)’,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고, 성도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부터 해야 할까?(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교회를 교회답게, 성도를 성도답게 하기 위해)’, ‘한국 교회가 세상 속에서 영향력을 상실하게 된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교회와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등을 주제로 토론하면 된다. 
온누리미래위원회에서는 순예배 간담회에서 나온 성도들의 의견을 파악한 다음 온누리교회가 고민하고 적용해야 할 과제들을 선정해서 성도들과 쌍방향 의사소통을 실시할 예정이다. 웨비나(Webinar;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 웹 사이트에서 행해지는 실시간 혹은 녹화의 양방향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 등을 활용해서 발제자, 토론자, 청중 등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재훈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리더십들이 참석해서 성도들이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순예배 간담회와 웨비나 등을 활용한 토론에서 나온 성도들의 의견과 자료들을 분석한 다음에는 교회가 고민해야할 시대적 과제들을 추려내고 논의한 다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누리교회의 방향설정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온누리미래위원회(위원장 윤영각 장로)는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순예배 간담회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환경 속에서 온누리교회를 새롭게 하고, 교회의 미래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순예배 간담회에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순예배 간담회 가이드라인을 위한 Q&A> 
 
Q. 이 간담회 가이드라인은 무엇을 위해 만든 건가요?
A. 5월 둘째 주(11일 주간)와 셋째 주(18일 주간) 진행할 두 차례 간담회 개최 배경과 순예배 진행 방식 설명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Q. 간담회 형식의 순예배를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코로나 이후 변화된 환경 속에서 온누리교회를 새롭게 하고, 미래 방향 정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서입니다. 이 첫걸음은 우리 교회의 실핏줄 같은 순예배를 통해 성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Q. 그럼 이번 순예배에서 <생명의삶>은 사용을 안 하나요?
A. 아니요, <생명의삶>도 사용합니다. 다만 이번 두 번에 한해 간담회에 집중하기 위해 <생명의삶>을 간략히 나눈 후 간담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90분 진행의 경우, <생명의삶> 30분, 간담회 60분으로 진행). 
 
Q. 이번 간담회 결과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나요?
A. 1차적으로는 웨비나 토론 주제 선정과 진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2차적으로는 자료 분석과 당회를 비롯한 교회 리더십에 보고하여 향후 온누리교회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것입니다. 
 
Q. 이번 간담회와 웹세미나는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나요?
A. 5월 중 간담회와 6월 중 웹세미나의 결과는 7월 중 당회를 중심으로 한 교회 리더십에 보고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누리교회의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Q. 과거에도 성도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는 몇 차례 있었는데, 의견을 듣는데서 멈추고 어떻게 반영되어 진행되는지에 대한 충분한 피드백이 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것 아닌가요?
A. 이번 간담회와 웹세미나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먼저 단순한 일방적인 설문조사에 그치는게 아니고, 순예배에서 진솔한 토의가 먼저 진행됩니다. 한 달 간 순예배에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갖고, 두 번째 단계가 진행됩니다.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리더십과 성도들 간에 실시간 양방향의 의견교환을 위해 웹세미나를 갖게 되는 점이 과거와 다른 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두 달 간의 두 단계 과정을 거친 후 7월부터는 교회 리더십 안에서 신중하게 논의를 할 것입니다. 그후, 논의 경과에 따라 금년 가을부터는 금년 상반기에 진행한 과정을 토대로 한 성도들과 교회 리더십 간 소통과정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작성자   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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