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신문 - "이보다 큰 유익과 특별한 은혜가 없다!" -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의 유익 그리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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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큰 유익과 특별한 은혜가 없다!" -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의 유익 그리고 은혜

 2024-04-06      제14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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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큰 유익과 특별한 은혜가 없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의 유익 그리고 은혜 
 
온누리교회가 말씀과 더 가까워지고 있다. 그 중심에 ‘공동체 성경읽기’가 있다. 지난 3월 4일부터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 ‘공동체 성경읽기 개별 모임’, ‘순 공동체 성경읽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 30분 서빙고온누리교회 비전홀에서 진행되는데, 그 유익과 은혜가 벌써 풍성하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 나오는 성도들에게 그 고백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 김다애 기자 daa2@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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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 참석만 해도 성경일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큰 유익과 특별한 은혜가 어디 있냐”고 고백하는 성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만큼 성경일독이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일독을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의 크고 특별한 은혜로 손꼽을 수밖에 없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서는 <우리말성경>으로 매일 신약과 구약을 함께 듣고, 읽는다. 5분 찬양, 15분 공동체 성경읽기, 5분 메시지, 5분 합심기도 순으로 예배가 이어진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를 경험한 성도들이 한 목소리로 “함께 예배의 자리에서 성경을 듣고 읽으면서 누리는 은혜가 정말 특별하다”고 고백했다. 
김국중 집사(강촌공동체)는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면서 비로소 말씀 읽는 즐거움을 알았다. 그 즐거움이 얼마나 크고 좋든지 매일 새벽 교회 나오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다.
“그동안 성경을 끝까지 읽지 못했습니다. 혼자서 성경을 읽으면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중간쯤 가서 포기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혼자 성경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더니 성경 읽기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매일 정해진 분량의 말씀을 함께 듣고, 읽는 게 가장 좋습니다. 매일 구약과 신약을 균형 있게 읽으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성경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시간인지 모릅니다.”
최효은 성도(일산파주공동체)는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더불어 함께 말씀을 듣고 읽으면서 경험하는 은혜가 풍성하다고 했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면서 가장 좋은 점이 하나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그 은혜를 기대하며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큰 화면으로 말씀을 듣고, 보면서 더욱 집중할 수 있고,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김희선 성도(서빙고공동체)는 성경 읽는 좋은 습관이 만들어졌다. 분주한 삶에서 실천하기가 그토록 어려웠던 성경 읽기가 이제는 즐겁고, 받은 은혜도 깊고 넓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서 받은 은혜가 기도로 이어지는 신앙의 성장도 경험하고 있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서 말씀을 듣고, 읽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특별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 덕분에 말씀과 기도가 균형을 맞춘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김선경 집사(일본어예배공동체)는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면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다. 말씀을 더 듣고, 더 읽고 싶고, 더 많이 기도하고 싶어졌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서 함께 말씀을 듣고, 읽고, 기도하는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한기인 집사(강촌공동체)는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를 한마디로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는 장(場)’이라고 소개했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나면 표현할 수 없는 평안이 가득해진다고 간증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는 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서 구약과 신약, <시편>을 함께 읽는데, 날마다 하나님이 제게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는 게 얼마나 큰 감사인지도 깨달았습니다.” 
김소망 선교사(TIM)는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서 분주한 마음을 내려놓고, 잠잠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간다. 새벽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은혜가 있기 때문이다.
“새벽이라는 고요한 시간에 함께 성경을 듣고, 읽고,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 안에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새벽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제약이 없어서 잠잠히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꼭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 와보십시오.”
 
 
사역칼럼
 
공동체 성경읽기, 
하나님 말씀 듣는 훈련!
 
<느혜미야> 8장 2~3절에서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다”고 말씀한다. 실제 당시 사람들이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 모여서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성경을 읽을 때 스스로 해설자로 다가가기 전에 경청자로서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게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말씀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말씀을 중심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 자체를 듣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구성을 크게 ‘말씀’과 ‘기도’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예배에서는 말씀을 적게는 1절, 많게는 1장 정도 읽고, 메시지(설교)를 길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것은 성경을 봉독하는 부분인데, 이 시간이 너무 짧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하시는 말씀을 직접 듣는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여기신 이재훈 위임목사님의 제안으로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가 시작되었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의 특징은 본문 길이가 길고, 메시지(설교)가 짧은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시간을 늘리고, 특별히 기억해야 할 말씀 또는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을 설명하는 시간을 줄였다. 그리고 메시지(설교)가 끝나면 바로 합심기도로 넘어간다. 그래서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면 1년에 성경을 일독하는데, <시편>은 두 번, 신약은 한번 읽고도 <로마서>까지 다시 한번 읽을 수 있게 된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을 수도 있지만, 지속하기가 어렵다. 또한 말씀과 기도가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혼자서 성경을 읽다 보면 기도가 약해질 수 있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서 이것을 보완할 수 있다. 함께 성경을 읽고, 목사님의 메시지를 듣고, 기도까지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의 가장 큰 유익은 성경을 단순히 통독한다기보다 지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 말씀을 듣는 시간을 늘리고, 사람의 목소리는 줄여서 말씀이 말씀하게 하고, 이를 듣는 훈련이 바로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인 것이다. 다시 말해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는 공동체가 함께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 듣는 시간’이다.
공동체 성경읽기 새벽기도회에 참석해서 하나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는 훈련을 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훈련에 동참하는 성도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말씀과 더욱 가까워지는 성도들이 넘쳐나기를 소망한다.
/ 강신익 장로(공동체 성경읽기사역팀)
 

 작성자   김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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